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한마당
<지식 나눔>은 플레어와 협력사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플레어에서 2015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워크샵의 명칭으로, 지난 6월에 이어 2회째를 맞은 행사다. 플레어는 워크샵을 통해 플레어에서 개발한 연구 결과나 기술, 노하우, 혁신 사례를 협력사에게 전수하고 해당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 <지식 나눔>도 인쇄, 포장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진행 장소를 고려해 권삼주 뉴팩 부사장의 뉴팩 소개를 시작으로 , 양근고 뉴팩 주임의 ‘정량적 색값 관리를 통한 잉크 절감 방안’, 김금렬 차장의 ‘2015 Supplier ’Q Color’ Review‘ 및 김상섭 상무의 ’Box 및 지관 표준화와 관리 방안‘과 뉴팩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플레어는 2회 <지식 나눔> 참여사가 뉴팩, 대원산업, 덕성산업, 동성산업, 삼민화학, 삼아알미늄, 성일화학, 수정실업, 신명팩 등 9개사로 1회 때와 변함이 없으나 QC와 Technical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과 담당자 30명이 참석하여 지난 1회(20명)에 비해 양적인 면에서 큰 성장을 이어졌고, 진행장소도 뉴팩의 유치 요청으로 변경되는 등 <지식 나눔>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확대되는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워크샵이 됐다고 평가했다.
숨겨놓은 연구 성과 발표도 이어져
뉴팩 내부적으로 BCM(Brand Color Management) 적용의 성공 사례로 뽑히는 <정량적 색상 관리를 통한 잉크절감 방안>과 같은 ‘친환경 원가 절감의 노하우’는 일반적으로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대외비 정보이지만 워크샵 개최의 취지에 맞추어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식 나눔>의 진행 회수는 아직 2회에 불과하지만 플레어 협력사 외에도 <지식 나눔>에 초청해 줄 것을 요청하는 회사들이 점차 늘어날 만큼 벌써부터 그 참여 열기나 호응이 예상을 뛰어 넘고 있다는 평가다. 플레어 동반성장 워크샵 <지식 나눔>. 형식과 내용 모두 혁신적인 만큼 워크샵 개최 취지에 맞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결실’을 맺을지 관련 업계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