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전텍, 직조형 섬유 복합부품 생산 위해 최초로 산업용 규모의 3D 프린터 출시 엔비전텍, 직조형 섬유 복합부품 생산 위해 최초로 산업용 규모의 3D 프린터 출시
임진우 2016-06-14 11:13:13

전문가급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작하는 세계적인 선도업체인 엔비전텍(EnvisionTEC)이 오늘 SLCOM™ 1 산업용 복합 3D 프린터 출시를 발표했다. 3D 프린팅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온 엔비전텍은 2002년 최초의 DLP 3D 프린터를 개발 및 상용화했다. 이후로도 혁신을 지속해온 엔비전텍은 선택적박층객체제조(Selective Lamination Composite Object Manufacturing)라고 하는 특허출원 중인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이번에도 최초로 SLCOM 1 3D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SLCOM 기술은 롤 형태의 층별 적층 열가소성 합성섬유 시트를 사용해 복합 부품을 형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3D 프린터인 SLCOM 1은 최대 높이 24”의 24” x 30” 물체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SLCOM 1은 고객의 성능 요구에 맞게 맞춤화된 다양한 종류의 단방향 또는 다방향 직조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가공할 수 있다. SLCOM 1이 가공할 수 있는 복합 매트릭스 재료로는 직조유리섬유, 직조탄소섬유 또는 나일론6(Nylon 6), 나일론 11, 나일론 12, Peek, Pekk,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및 기타 선택된 재료들로 강화된 기타 직조 아라미드(aramid) 섬유 등이 있다. SLCOM 1은 항공, 자동차, 소비재, 스포츠 및 의료분야의 잠재적인 적용 등에 사용하기 알맞은 고품질의 부품을 고객 요청에 맞게 3D로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준다. 복합재료들은 추가적인 강도, 환경 저항, 진동 감쇠, 낮은 가연성 특성, 높은 내구성, 중량비 높은 강도 등 특정한 요구에 맞춤화 할 수 있다.


<월간 PT 201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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