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놀라운 발전 주요 제품 신기능 및 성능 향상, 콘텐츠 창작 과정의 효율 극대화
임진우 2016-07-11 10:49:18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의 대표적인 툴과 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 창작 과정의 효율을 개선해 업무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공 |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이번 업데이트에는 포토샵 CC(Photoshop CC), 일러스트레이터 CC(Illustrator CC), 프리미어 프로 CC(Premiere Pro CC),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CC)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대표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혁신적인 신기능이 포함됐다. 특히, 어도비 스톡(Adobe Stock)에 새로운 고품질 스톡 콘텐츠가 추가되었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의 통합이 더욱 강화됐다.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사업부 총괄 수석 부사장 브라이언 램킨(Bryan Lam?kin)은 “이번 릴리스의 핵심 목표는 고객이 시간을 절약하고 창의성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모든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는 아무 것도 없는 빈 종이에서 시작해 비전을 현실로 구체화 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이번 릴리스는 이 여정이 최대한 빠르고 생산적일 수 있도록 도우며 수백만 명의 어도비 고객들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더욱 신속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도비 아태지역 총괄 사장 폴 롭슨(Paul Robson)은 “현재 업계는 폭발적인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격변하고 있으며, 콘텐츠와 고객 경험을 비즈니스 성과에 결부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속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어도비 조사에 따르면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협업 워크플로우가 있다고 답한 아태지역 마케터 및 비즈니스 리더는 전체 응답자의 16%에 불과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릴리스가 제공하는 마법 같은 기능과 향상된 워크플로우는 사용자가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이 뛰어난 고객 경험을 다양한 채널에 걸쳐 제공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툴을 제공한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업계 최고의 데스크톱 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트레이닝, 어도비 스톡과 같은 콘텐츠 마켓 그리고 현재 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커뮤니티인 비핸스(Behance)를 제공한다.

BC카드 마케팅본부 디자인팀 이호재 차장은 “BC카드는 크리에이티브 업무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고 고객 중심의 디자인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며 “일관된 시각 요소 작업에 필수적인 협업 기능을 비롯해 전세계 사용자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효율성과 창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 스톡 서비스

광범위한 최상의 콘텐츠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내에서 바로 제공

파이퍼 컨설팅(Pfeiffer Consulting) 의 조사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된 어도비 스톡은 다른 콘텐츠 스톡 서비스에 비해 효율성이 최대 10배나 더 뛰어나다. 확장된 어도비 스톡 서비스는 5,500만개 이상의 고품질 사진, 비디오,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 콘텐츠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신기능들을 제공한다:

● 원클릭 워크플로우(One-Click Workflow):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들과의 더욱 긴밀한 통합으로 클릭 한번으로 어도비 스톡 웹사이트에서 선택한 이미지나 비디오를 캔버스에 바로 얹을 수 있다. 이번에 확장된 ‘인앱 구매 기능’을 활용하면 업계 최초로 포토샵에서 클릭 한 번에 스톡 콘텐츠의 라이선싱이 가능하다.

● 프리미엄 컬렉션(Premium Collection): 어도비 스톡의 첫 프리미엄 콘텐츠로 세계 톱 광고 에이전시, 업계 선도의 브랜드 그리고 디지털 및 인쇄 매체의 기준에 부합하는 10만개 가량의 엄선된 이미지들을 제공한다.

● 더욱 간편해진 콘텐츠 판매: 어도비는 조만간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브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어도비 라이트룸 CC(Adobe Lightroom CC), 어도비 브릿지 CC(Adobe Bridge CC), 포토샵 픽스(Photoshop Fix), 포토샵 믹스(Photoshop Mix)등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작품을 어도비 스톡에 등록해 편리하게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다. 또, 키워드를 일일이 작성하느라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줄 지능적인 자동 태깅 기능을 갖춘 스톡 컨트리뷰터 포털(Stock Contributor Portal)도 곧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데스크톱 앱 신기능 및 성능 향상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신기능들을 포함한다:

● 포토샵의 ‘안면 인식 유동화(Face-Aware Liquify)’: 얼굴 비율을 유지하며 유동화 툴을 이용해 손쉽게 이목구비에 미적 효과를 더할 수 있다.

● 포토샵의 ‘매치 폰트(Match Font)’: 혁신적인 서체 인식 기술로, 라이선스된 서체를 식별해 컴퓨터에 저장된 서체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자동 추천하거나 어도비 타입킷(Adobe Typekit)에서 해당 서체를 구매할 수 있다.

●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빠른 내보내기(Fast Export)’: 클릭 한 번으로 에셋을 다양한 파일 포맷 및 해상도로 내보낼 수 있다.

● 그 밖에, 포토샵의 ‘내용 인식 자르기(Content-Aware Crop)’, 애프터 이펙트의 ‘캐릭터 애니메이터 프리뷰(Character Animator Preview)’, 프리미어 프로의 새로운 VR 기능이 추가됐다.

 

크리에이티브 싱크 및 에셋

더욱 향상된 에셋 검색 기능, 생산성 및 통합된 모바일-데스크톱 워크플로우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싱크(Creative Sync)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파일, 서체, 디자인 에셋, 설정 등을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어디에서나 즉시 열어볼 수 있다. 팀원들과 공동작업 시 공유 및 편집

 

권한을 제한 할 수 있는 읽기 전용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Creative Cloud Libraries)도 최근 선보여졌다. 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는 항상 일관된 브랜드 관리와 캠페인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의 디지털 스타일 가이드 역할을 한다. 라이브러리와 파일 관리를 위해 공유 및 편집 권한을 위임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비디오, 사진, 벡터 및 일러스트레이션 에셋들을 쉽게 찾고 선택할 수 있는 검색 필터(Search Filters)가 크리에이티브 라이브러리 패널에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신기능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CCE) 고객들은 사내 방화벽 내에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 협업, 제공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는 크리에이티브 팀이 더욱 쉽게 협업하고 에셋을 교환할 수 있는 단순화된 워크플로우, 읽기 전용 라이브러리 및 폴더, 파일 및 폴더 아카이빙과 더불어 버저닝(versioning)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릴리스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어도비 스톡 프리미엄 컬렉션 및 고급 검색 기능, 유연한 결제 플랜을 활용 가능하며, 하나의 통일된 엔터프라이즈 대시보드에서 스톡 이미지와 비디오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


<월간 PT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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