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6월 16일 코엑스서 ‘영미편 수출 가이드북’ 설명회 개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6월 16일 코엑스서 ‘영미편 수출 가이드북’ 설명회 개최
임진우 2016-07-11 11:35: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과 함께 국내 출판콘텐츠의 영미 출판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영미편?을 발간하고,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인 오는 6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코엑스 에이(A)홀 책만남관 1관에서 국내 출판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은 국내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국도서의 해외 수출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고 상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13년부터 제작, 배포되어 왔다.

그동안 ‘기초편’과 ‘중국편’, ‘동남아편’, ‘도서 완제품편’이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는 다섯 번째로 ‘영미편’이 발간되었다. ‘영미편’에서는 영미 출판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문학·만화·아동·전자책 등 분야별 대표적인 수출 사례를 보여 준다.

영미 출판 시장은 번역서 비중이 낮아 번역 출판물의 접근이 어렵고 현재 국내 출판물의 수출 성과도 미미한 편이지만, 세계 출판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 출판 관계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진출을 시도해야 하는 주요한 시장 중 하나다.

이번 ‘영미편’은 영미 출판 시장의 현황과 전망, 주요 독자층, 유통구조 등 영미 시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 내용을 싣고 있다.

이밖에 이구용 케이엘(KL)매니지먼트 대표가 지난 5월에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등 문학 수출 사례와 전략을 소개하고, 김남호 토파즈에이전시 대표가 만화 분야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임인섭 초이스메이커코리아 대표는 미국을 포함한 기타 영어권 시장의 아동서 수출 사례를 정리하고, 김철범 아이이펍 대표는 미국과 영국의 전자 출판 시장을 소개하며 수출 방안을 제시했다


<월간 PT 2016년 7월호>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