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데일리북 판매금액의 5%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스탑북, 데일리북 판매금액의 5%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임진우 2016-07-12 10:15:44


스탑북이 지난해 출시한 감성 포토북 ‘데일리북’ 판매 금액의 5%를 아름다운재단 ‘이른둥이 지원 사업’에 기부해 따뜻한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 업체 ㈜한국학술정보에서 선보이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스탑북이 제공하는 온라인상의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데일리북 판매 금액 기부 행사는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선물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루하루를 잘 이겨내고 있는 이른둥이에게 소중한 일상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른둥이’는 ‘미숙아’, ‘저체중아’의 우리말로 체중 2.5kg,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다. 지금까지 스탑북 데일리북은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의 기록’이라는 감성 콘셉트를 모티브로 출시된 상품으로 출시 6개월 만에 약 3,000여권이 판매되며 스탑북 대표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데일리북 구매자는 만든 상품과 함께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었음을 알리는 기부증서를 선물로 받기 때문에 기부활동에 참여했다는 뿌듯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부에 나도 직접 참여하니 기분이 좋다’, ‘예쁜 포토북도 선물 받고 좋은 일도 하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진다’ 등 구매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번 기부 행사를 통해 스탑북 신상품 데일리북의 판매 수익 일부는 태어나자마자 따뜻한 엄마 품이 아닌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는 이른둥이들의 치료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스탑북은 기부금을 전하는 자리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스탑북의 나눔 행사는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나눔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탑북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재단 생애주기기부에 동참하며 탄생·백일 기념, 돌 기념, 결혼기념 등 다양한 기념일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포토북 제작의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월간 PT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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