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감성을 입다’, K-Print Week, 월간PT B101 KINTEX 제2전시장, 8월 31일(수) ~ 9월 3일(토) 열린다
한경환 2016-08-10 09:28:57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의 공동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대한인쇄연구소,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한국인쇄학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PRINT Week 2016 전시회가 오는 8월 31일(수)~ 9월 3일(토)까지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는 K-PRINT WEEK 2016을 앞두고 지난 7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련 소식들을 전했다.

글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행사와 관련해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부사장은 “지난 1978년 첫 전시회에 비해 8배로 규모가 큰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라고 규정하고,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인쇄실정에 맞게 최첨단 인쇄 장비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 이번 K-Print Week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밝혔다.

 

4개의 인쇄관련 전시회가 한자리에서 통합

이번 전시회는 최근 인쇄산업이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인쇄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지난 2014년부터 국제인쇄산업대전인 KIPES 전시회를 개편,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와 기존의 국제인쇄기자재전(KIPES)으로 분리하여 4개의 인쇄관련 전시회가 한자리에서 통합 개최되는 K-PRINT Week는 다양한 품목으로 더욱 확대되어 진행된다.

또한 최근 다양한 산업군과 인쇄가 접목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라벨 관련 최신장비와 한층 다양해진 프리프레스 및 후가공 장비들,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인쇄관련 솔루션,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는 디지털인쇄, 특수인쇄 등 인쇄산업 전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좋은 기회라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미래 인쇄 기자재들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련산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부각된다. 또한 K-Print Week 2016 전시 기간 중에는 라벨산업 성장전략, Spectrum Asia, 패키징 산업의 비전과 미래, DIGIPEX 2016, 디지털프린팅 어플리케이션 세미나, 디자인 세미나 등 20여 회의 관련 세미나도 함께 마련되며 관련 세미나들은 최신의 정보와 함께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금년에는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세계인쇄회의(WPCF 2016)를 유치함에 따라 이를 K-PRINT Week 기간에 병행 개최하게 된다. 세계인쇄회의는 세계 인쇄미디어 산업 및 관련 산업 대표자들이 모여 세계인쇄산업의 현황과 미래비전을 비롯해 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국제모임이다. 따라서 이번 K-PRINT Week 기간에는 세계 30여 개국 500여 명의 인쇄 대표 및 인쇄 관계인이 참관하게 된다.


K-PRINT Week 2016 출품업체 및 주요전시품목





<월간 PT 201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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