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종이팩 반납 시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추진 옹진군, 종이팩 반납 시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추진
임진우 2016-08-11 13:42:44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자원 재활용 추진의 일환으로 100% 수입원료로 만든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자원 재활용 사업은 종이팩(우유팩, 쥬스 등)의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해서 면사무소로 반납하면 용량(200mL(100매), 500mL(50매), 1,000mL(30매))에 따라 일반용 종량제 봉투 5L 10매로 무료 교환한다. 단, 종이팩 안쪽에 은박코팅이 되어 있는 팩과 군부대 및 학교, 유관기관 등 단체는 제외가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주민 김모 씨는 "의미없이 버려질 수 있는 종이팩이 현금과 같은 종량제 봉투로 교환된다고 생각하니 주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널리 알려야겠다"며 "이 사업이 옹진군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재활용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월간 PT 201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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