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김언호, 이하 출판도시문화재단)과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직지코리아 성공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조직위는 지난 12일 청주시청 2층 접견실에서 출판도시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에서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남기상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철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출판도시문화재단에서는 김언호 이사장을 비롯한 지현구 입주기업협의회장,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관광 상품의 공동개발 ▶체험프로그램의 공동 이용 ▶선진 기록행정 및 학술교류 등이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파주출판도시의 도시적 목표 실현과 도시 활성화를 위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2003년 설립됐다. 국제적 수준의 복합문화연구시설인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직지코리아 책 모으기 캠페인인 ‘헌책을 부탁해’에 동참하여 1,000권의 책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지,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월간 PT 2016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