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12일(금) 중국 북경지역 육아 전문 거래선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및 제품 설명회를가졌다. 중국 바이어 참관단은 중국 최대규모 육아산업 박람회인 산모유아제품 전시회(MICF, Mother-Infant-Child Products Fair)를 주관하는 북경·경정국제전람유한공사를 통해 한국 육아제품 시장의 현황 및 최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깨끗한나라는 중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유아용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소개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한국산 기저귀에 대한 인기를 반영하듯 바이어들은 다양한 육아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의 까다로운 검증을 받은 한국 육아용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육아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에서도 더욱 인정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깨끗한나라의 유아용품 및 여성용품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생리대 제품은 중국 상하이 고급백화점과 홍콩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중국 시장에서 한류 유아용품 브랜드로 주목 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 PT 2016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