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 성료 1,000여 명의 관련 기업과 업계 전문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박혜림 2016-12-05 13:55:26

지난 9월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Nasdaq:SSYS)가 개최한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이하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 됐다. 행사에는 총 1,000여 명의 스트라타시스 유저 및 3D 프린팅 업계 전문가와 관계사들이 자리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접했다.
글|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스트라타시스 기술 공유를 통한 발전 기대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번째인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포럼은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사용자, 전문가 및 3D 프린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사자들이 모여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올해 열리는 포럼에서는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적층 제조 기술인 로보틱-컴포지트 3D 데몬스트레이터(Robotic-Composite 3D Demonstrator)와 인피니트-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Infinite-Build 3D Demonstrator)를 포함해 데스크탑 및 산업용 시스템, 재료, 소프트웨어, 그리고 3D 프린팅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오머 크리거(Omer Krieger)는 “적층 제조 기술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디자인과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목도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의 수많은 고객들이 쾌속조형의 틀을 넘는 다양한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 하고, 스마트한 방식으로 더 높은 품질의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트라타시스의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당사가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을 더 도울 수 있을지 배우고 연구해, 고객들이 수립하고자 하는 미래 발전 전략에 스트라타시스의 기술이 힘을 보탤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에 앞서 중국 선전(9월 2일), 일본 도쿄(9월 6일), 중국 상해(9월 7일)에서 포럼이 진행됐으며 이어 9월 20일과 22일 양일간 대만에서 개최됐다.


서울에서 열린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열람은 공식 웹사이트(http://3dprintingforum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 공유


이번 포럼의 오전 기존 세션은 다니엘 톰슨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디자인과 제조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삼아 아래와 같은 인사들이 각 전문 분야 별 자신들의 인사이트를 포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l. 오머 크리거,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 “미래 제조 분야에서의 스트라타시스의 역할”


2. 리차드 헤이그, 영국 노팅엄 대학 적층 가공분야 혁신 제조를 위한 EPSRC 센터 디렉터
- “제조 산업에서 3D 프린팅이 나아갈 길”


3.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이사
- “Big Design: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역할”


4. 그랜트 토마스-레포레, GrabCAD 제품 및 지원 부문 디렉터
- “GrabCAD를 통한 3D 프린팅 생태계 확장”


등이 앞서 소개한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됐고, 오후 세션으로는 자동차/DDM, 가전/ 소비재, 교육, 메디컬/덴탈, USER EXPERIENCE 등 5가지 전문 분야로 나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1, 4. 포럼 전경, 2.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이사, 3. 그랜트 토마스-레포레, GrabCAD 제품 및 지원 부문 디렉터, 5. 리차드 헤이그, 영국 노팅엄 대학 적층 가공분야 혁신 제조를 위한 EPSRC 센터 디렉터, 6. 오머 크리거,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월간 PT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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