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전문그룹 타라(http://www.tara.co.kr 회장 강경중)가 지난 9월 6일 오전 11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타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2016 하반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타라그룹은 인쇄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 차원에서 관련학과 우수 학생을 선발해 지난해부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글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이날 행사에는 타라그룹 강경중 회장을 비롯해 타라 그룹 관계자들과 장학금 수여 학생들, 관련 미디어 기자들을 비롯한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타라그룹 강경중 회장은 장학금 수여식 축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인생을 통해 몇 가지 결정을 잘 한 것이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동기인데, 그중 하나가 10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인쇄업을 시작한 것”이라면서 인쇄라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도전의 결과로 얻게 된 것이 많았던 과거를 설명하고 “젊은이들은 어떻게든 꿈을 가지고 도전을 하다 보면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끝으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축사를 마쳤다.
타라그룹은 인쇄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부경대학교, 중부대학교, 신구대학교)에서 인쇄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적은 물론 모범적인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명단은 부경대학교 인쇄정보공학과 서준호, 윤인규, 최다솜 학생과 중부대학교 인쇄미디어학과 이휘언, 최찬우, 이승연 학생, 신구대학교 디지털인쇄정보학과 김상민, 송수민 학생등 총 8명이 수상했다.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계열사 및 인쇄 공장 방문을 통해 현장 실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월간 PT 2016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