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독거노인 위한 ‘도시락 배달-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 캐논코리아, 독거노인 위한 ‘도시락 배달-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
박혜림 2016-12-07 14:25:38


롯데그룹과 캐논그룹의 합작 회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의 임직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캐논코리아의 자원봉사 모임인 샤롯데 봉사단 15명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봉사활동의 참가자들은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과 더불어 경로식당을 찾아 주신 지역 거주민들에게 배식 봉사까지 함께 진행했다.


주말 오전부터 복지관에 모여든 캐논코리아 샤롯데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까지 나오기 힘든 독거노인들을 위해 도시락을 포장하고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들은 아침 일찍 도시락을 준비한 것은 물론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배식을 하고, 식사시간 이후에 식기구들을 회수해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모두 마쳤다.


캐논코리아와 협력하고 있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2년에 개관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특성에 맞는 다목적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를 대비한 노인 특화사업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의 결식예방을 위하여 무료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샤롯데 봉사단의 한 단원은 “우리가 준비한 것은 고작 한 끼 식사에 불과했지만 어르신들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신 덕분에 오히려 몸둘 바를 몰랐다”면서 “거창한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나눔을 통해 감동과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간 PT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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