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은 9월 27일(화) 공주교도소(소장 남준락)를 방문하여 교정시설 수용자를 위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참관, 격려하고 도서를 기증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진흥원이 소외계층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정시설 독서활동 프로그램은 매년 수형자를 대상으로 가정회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용자의 마음 치유, 감정 순화, 가족관계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에도 지난 4월 29일 안동교도소를 시작으로 진행된 교정시설 독서활동 사업은 260여명의 남성, 여성, 청소년 수용자 등을 대상으로 각 계층에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김천소년교도소,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광주소년원 등 전국 20곳에 독서프로그램 진행 강사를 파견, 8주간 교정시설 독서활동을 진행 중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교정시설 수용자 대상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독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양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제공과 도서 기증 등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월간 PT 2016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