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그래픽아츠미디어과 졸업작품전 신구엑스포 2016과 함께 열려
박혜림 2016-12-08 15:18:22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직업교육의 최고브랜드’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신구엑스포(SHINGU EXPO) 2016’이 신구대학교 캠퍼스와 식물원에서 개최했다. ‘신구엑스포’는 지난 1999년 산학협력 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정보 교류, 재학생과 동문과의 교류 등을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다. 이제는 대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며 올해로 18회째를 맞게 됐다. 대학에서 주최하는 박람회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게 된 이 행사는, 최근 많은 대학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행사로, 졸업을 앞 둔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겸했다.
정리|월간 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금년 개최된 ‘신구엑스포’는 해를 거듭하면서 행사의 주제나 형식은 ‘종합박람회’ 혹은 ‘산학협력대전’이라는 명칭으로 변화를 줘 왔으나, 졸업작품전을 비롯한 신구대학 산학협력 활동에 대한 종합전시회라는 근본취지는 그대로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과 연계해 특성화 사업 및 NCS 기반 교육운영 홍보관이 운영됐다. 특성화사업의 추진배경, 목표, 전략 및 주요 프로그램 소개 등의 홍보 강화로 대학의 특성화 역량 강화 및 특성화 사업성과 제고하고,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운영, 성과 등 홍보 및 우수 창의교육 결과물 전시로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이와 더불어 산업체와 교수, 학생들의 창의적 협업결과물인 졸업작품과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와 창업동아리의 신개발품, 애로기술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 산학공동연구 결과물 등이 전시됐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산관학포럼, 패션쇼, 13일에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극과 창업 골든벨,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관광영어과에서 준비한 영어연극 등이 공연됐다. 이와 함께 졸업을 앞둔 각 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도 겸했는데, 그래픽아츠미디어과 학생들의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월간 PT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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