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ALLIN-PRINT CHINA에서 시노하라는 오프셋 인쇄기 Shinohara 92IVH 모델과 레이저 컷팅기 LC340S, LC340SF. LC590SF, LD660S(이상 시트 타입) 모델, LC330S(롤 타입)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서 (주)시노하라코리아(대표이사 박정희)는 새로운 인쇄시장을 개척해 오고 있는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이사 황영민)와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 LC340S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장비 보유는 물론 ‘원스톱 시스템’으로 디지털 인쇄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는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다품종 소량 인쇄의 디지털 인쇄 특성에 좀 더 고품질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해 전시회에서 시노하라 LC340S 모델을 발주했다.
(주)시노하라코리아 박정희 대표는 “K-PRINT 전시회에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많은 업체에서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여러 메이저 인쇄업체와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오가고 있으며, 이번 상해 ALLIN-PRINT에서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와 레이저 2개를 장착한 LC340S(시트 타입)의 계약은 시작일 뿐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신규 카테고리 ‘레드 캐릭터샵’과 캐릭터 몰 ‘배찌샵’을 오픈했다. 시노하라코리아 박정희 대표는 “네임 스티커, 텍스트 버튼, 패키지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 쓰고 있는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보다 앞선 주문, 생산시스템에 걸맞은 모델로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 LC340S의 품질에 크게 만족하고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의 목형과 도무송 기계 같이 디자인에 따라 일일이 칼을 제작할 필요 없이 일러스트에서 칼선 작업만으로 어떤 모양이든 컷팅이 가능한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필요한 수량만큼 주문할 수 있도록 한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생산 전략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 레이저 컷팅기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시노하라코리아는 이번 상해 ALL-INPRINT에서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물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주)세종 C&P와 대구의 (주)프린트앤 프린트(노넘시스템)와도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 LC340S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월간 PT 2016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