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브랜드 20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깨끗한나라, 브랜드 20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박혜림 2016-12-13 14:39:51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회장 최병민)의 화장지 브랜드 ‘깨끗한나라’가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주년 기념 패키지 제품을 출시한다. ‘깨끗한나라’는 상표명처럼 소비자에게 ‘깨끗한 제품’, ‘깨끗한 환경’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며 화장지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1997년 탄생한 ‘깨끗한나라’는 깨끗한나라㈜의 전신인 대한펄프가 글로벌기업과 경쟁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만든 화장지 브랜드다.


수십 차례 소비자들의 취향을 조사해 화장지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요구하는 ‘깨끗함’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개발했고 순수 한글 상표명으로 초기부터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를 마케팅 전 분야에 일관되게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심벌을 제작하고 맑고 순수한 이미지의 어린아이를 광고 모델로 등장시켜 ‘온 세상이 깨끗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깨끗한나라’는 초기 2겹 화장지를 중심으로 먼지가 적고 부드러운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히트상품이 됐다. 이후 위생, 건강, 심미성, 기능성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100%천연펄프, 3겹, 향, 프린팅, 데코엠보싱공법 등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런 노력이 인정받아 2005년에는 한국소비자 웰빙지
수(KWCI) 안정성 대상 화장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깨끗한나라’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흡수력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다국적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생활용품 토종 기업으로 위상을 높여 왔다. 2016년에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5년 연속 생활용품산업 화장지 부문 1위를 수상하였으며, ‘2016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화장지 부문 2년연속 대상,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미용티슈 부문 국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근 ‘깨끗한나라’는 신제품 개발에 힘쓰기 위해 제조설비와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화장지 생산을 위해 화장지 초지기 및 가공기를 대규모 증설해 화장지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 신제품 “촉앤감”을 출시한 바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 국내기업으로서 초기 위생용품 시장에 뛰어들 때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펼쳤고 ‘깨끗한나라’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선보여 고객만족에 힘쓰고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간 PT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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