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5시 30분 산업용 UV프린터 전문기업 딜리(대표 최근수)가 코엑스 아셈홀에서 딜리 디너파티(Dilli Dinner Party)를 개최했다. 해마다 코사인전시회에 맞춰 개최된 딜리 디너파티는, 올해는 해외 대리점, 국내 고객사 및 관련 미디어를 초청한 가운데 치러졌다.
파티에 앞서 최근수 대표는 “이 자리는 각국의 대통령들이 회의를 하고 만찬을 하던 곳으로, 그분들의 기를 받아가시라는 의미로 이곳에서 파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당시 공식 만찬주로 사용하던 포도주가 이번 파티에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파티에 앞서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흥을 돋운 후 사회자가 파티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을 통해 자신을 인사하는 순서를 지나, 파티에 참여한 각국 딜러들이 자국 언어로 건배제의를 제의하면서 쉽지 않았던 올 한 해를 마감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행사로 진행됐다.
연례행사로 진행되는 딜리의 디너파티는, 해외 딜러사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딜리가 가진 기업문화를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린다는 의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월간 PT 2016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