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장관 백운규)는 11.8(수)부터 11.12(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에서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인 ‘디자인코리아 2017(www.designkorea.or.kr)’를 개최했다. 디자인코리아는 지난 ’03년부터 매년 국내외 우수 디자인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 모아서 보여주는 행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디자인4.0-뉴 노멀 디자인 경제(The Design 4.0-New Normal Design Econom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제관을 비롯한 테마별 전시관, 사업지원을 위한 기업관과 수출상담회, 디자인포럼 및 시상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정리| 월간 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이번 전시회 주제관에서는 미래 주거 환경을 신기술과 결합된 디자인 관점 에서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융합의 주체에 따라 ‘THINKERS(디자 이너+소비자) - MAKERS(디자이너+엔지니어) - RUNNERS(디자이너+마케 터)’의 테마별 전시관이 운영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주거공간의 베이직(BASIC: Big data, AI, Sensor, IoT,Cloud)기술을 활용한 의·식·주 테마별 스마트홈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디자인 기술융합 수준을 가늠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중소·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기업관에는 521개 업체(16개 국가) 가 참가하고 우리나라의 우수 디자인 제품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중국, 미주· 유럽 등 14개 국가, 114개 기업(150여명)의 제조·유통·홈쇼핑분야 해외 바이어와 기업들이 방문한 것으로 추최측은 밝혔다.
1,000억수출성과기대
올해는 기업관 등에서 우수디자인 제품 2,808여점을 전시하고 활발한 수출 상담회를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현장 비즈니스 계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인 2016년은 351개(국내 195개, 해외 156개)기업 이 참가하여 912억원 현장 가계약 성과를 올린바 있다.
디자인적 사고 확산과 디자인문화의 전국적 붐업을 위해 국내외 유명 인사 가 참여하는 디자인포럼, 디자인 유공자 포상, 세계 생활명품 선정증 수여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디자인포럼에서는 스페인 유명 디자이너 하이 메 아욘(Hayon Jaime)과 독일 폭스바겐 그룹 시니어 디자이너 김소현, 전( 前)유럽디자인협회연합회장 로빈 에드만(Robin Edman) 등이 청중들과 만 날 예정이다.
디자인적 사고 확산과 디자인문화의 전국적 붐업을 위해 국내외 유명 인사 가 참여하는 디자인포럼, 디자인 유공자 포상, 세계 생활명품 선정증 수여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디자인포럼에서는 스페인 유명 디자이너 하이 메 아욘(Hayon Jaime)과 독일 폭스바겐 그룹 시니어 디자이너 김소현, 전( 前)유럽디자인협회연합회장 로빈 에드만(Robin Edman) 등이 청중들과 만 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안회그룬드 스웨덴 대사 및 디자인업계와 관련단체 관계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자인은 우리기업의 혁신주도 성장을 위한 필 수재”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자인적 사고방식과 디자인문화 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하고 말했다. 이어 ‘인간을 위한 디자인’ 을 콘셉트로 열린 스웨덴디자인 세미나에서는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 고 있는 스웨덴의 디자인 적용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찾았다.
<월간 PT 2017년 12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