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부회 정기총회 성료 기타 안건으로 직생 문의 이어
한은혜 2017-12-04 18:48:13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남수 이하 서울인쇄조합) 산하 인쇄부회의 정기총회가 연말을 한 달 앞두고 지난 11월 8일 책자인쇄부회(간사장 김윤중)를 시작으로, 11월 15일 상업인쇄부회(간사장 서병기), 11월 22일 사무용인쇄부회(간사장 이창래) 까지 1주일 상간으로 진행됐다. 정리 | 월간 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11월 8일 서울 중구 소재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황정혜 총무간사의 진 행으로 열린 책자인쇄부회는 하나의 안건인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의 건’이 상정돼 황정혜 총무간사가 2017년도 책자인쇄부회의 활동사항 및 결산내용 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의 건은 원안대로 통 과됐다.

 

이어 11월 15일 서울 중구 소재 라마다호텔 지하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상업인 쇄부회는 부의안건으로 경과보고와 기타사항이 상정됐다. 경과보고로는 지난 해 11월 치른 정기총회부터 올해 10월 열린 간사회까지 진행 내용을 보고했 고, 경과보고의 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11월 22일은 사무용인쇄부회가 라마다호텔 지하1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인 쇄부회의 안건인 경과보고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정기총회부터 올해 진행된 간사회의까지 내용을 경과보고 했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은 정기총회 결산 보고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인쇄부회 총회를 통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사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업 계에서 흔히 직생으로 불리는 직접생산확인제도다. 직접생산확인제도는 공공 조달시장 입찰에 참가한 중소기업이 해당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 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현재 편집 디자인이 가능한 정 품 소프트가 설치된 컴퓨터만 갖추고 있어도 직접생산을 갖춘 것으로 인정 했었다.

 

직생과 관련해서는 몇 년 전 한 일간지에서 문제제기를 한 후, 지난해 공청회 를 거친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개정된 기준이 지난 9 월 29일 고시됐다. 이번 개정된 내용 중 ‘인쇄기획, 디자인기기(컴퓨터):1대 이상’ 항목이 삭제돼, 기획 및 디자인 업체는 직생 참여 기회가 박탈됐다. 이에 따라 서울인쇄조합 소속 해당 업체 조합원들은 조합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 하기도 했다.

 

<월간 PT 2017년 1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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