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금요일 금천구 가산동 소재 중견 라벨 전문 생산업체인 PNP(대표 우윤흠 www.pnp114.co.kr)가 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에구치 후미노리 이하 코니카 미놀타)의 최신 디지털 라벨 프린터인 AccurioLabel 190 도입에 따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국내 인쇄관련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PNP 허윤종 부장은 코니카 미놀타 김태호 팀장과 함께 브리핑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도입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번 도입과 관련해 PNP는 기존 국산 디지털 잉크젯 라벨 제품과 함께 각 제품의 시너지를 살려 최고의 라벨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1999년 설립한 PNP는 디지털 인쇄 전문 업체로서 일반 제품라벨을 비롯하 여 물류 라벨과 바코드 라벨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대량 유통 형 라벨 인쇄를 시작,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라벨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쇄 기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결합한 다양한 바코드 라 벨 프린터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PNP는 다른 인쇄시장에서 다품종 소량 인쇄 증가로 인한 디지털화에 주 목하였으며, 라벨 시장에서의 다품종 소량 인쇄로의 시장 변화 전망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다른 라벨 업체보다 빠르게 디지털 라벨 인쇄를 시작하며 시장 에 대응해나간 결과 현재 디지털 라벨 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선구자적 업체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변인쇄,인쇄품질,색관리능력 탁월
PNP에서 기존 국산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와 함께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 벨 프레스 AccurioLabel 190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크게 세 가지다. ▲ 다품종 소량 및 가변 인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 ▲ 높은 이미지 품질로 납품하 는 라벨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 색관리 능력의 향상을 이룰 수 있었 기 때문이다.
첫 번째 다품종 소량 인쇄는 기존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인쇄는 판재가 필요 해 소량작업을 진행할 때에도 대량작업의 사전준비 시간과 동일한 시간이 사 용된다. 따라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다품종 소량인쇄에 부적합 한 제품이다.
디지털 라벨 프레스 AccurioLabel 190은 판재 준비, 인쇄 위치 조정과 같은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라벨 생산시간이 절감되어 인건비 절감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AccurioLabel 190은 아날로그 인쇄의 경우 판재 제작 과정으로 인해 대 응이 사실상 불가능한 가변 데이터 인쇄에도 대응 가능하다. PNP의 대표적인 라벨 제품은 농수산물의 생산지 및 제조일자를 표기한 농수산물 라벨, 대형 마 트의 가변 바코드 라벨 등으로 가변 데이터 인쇄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저희의 강점이자 전문 분야다. 또한,AccurioLabel 190 기기에 임포지션 및 가변 데 이터 솔루션 Jet Free Style Label을 추가하여 가변 데이터 인쇄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AccurioLabel 190은 가변 데이터 인쇄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PNP에서 본 코니카 미놀타 디지털 라벨 프레스 ‘AccurioLabel 190 은 인쇄 품질에 있어서 단연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 겠지만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PNP는 제품 도입 전 다 양한 미디어에 대한 인쇄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를 통하여 사전 처리없이도 다양한 미디어 고품질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 에 현재 AccurioLabel 190으로 인쇄한 라벨 제품은 높은 이미지 품질로 고객 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PNP의 주력 라벨 제품 중 하나인 바코드 라벨에서도 AccurioLabel 190의 높은 품질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코드 라벨은 가는 선을 얼 마나 깔끔하게 구현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이 깔끔하게 인쇄되 지 못하면 바코드 인식에 문제가 생겨 고객의 컴플레인의 대상이 되기 때문 이다. AccurioLabel 190은 토너 인쇄 방식을 채택하여 미세한 선을 깔끔하 게 재현할 수 있어 바코드 라벨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 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색관리 능력은 다양한 라벨을 필요로 하면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 고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추가 제작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컬러 변화 없이 지 속적, 안정적인 컬러 품질의 라벨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설 명했다.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벨 프레스 AccurioLabel 190은 처음부터 마지막까 지 일관적인 컬러를 구현해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설 명이다. 코니카미놀타에서는 이러한 색관리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을 제공하 며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색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제품을 선택한 이 유이기도 하다.
한국의라벨시장은무궁구진
PNP는 지난 1999년 회사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카고 라벨을 시작으로 BtoB, DtoD, 3PL용 물류라벨 등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회사다. 그리고 최근까지 디지털 UV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컬러로 로지스틱, 슈즈박스, 농수산물 라 벨을 전문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디지털 라벨 인 쇄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저희 PNP는 AccurioLabel 190을 통하여 디지털 라벨 인쇄의 수 준을 제고하여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디지 털 라벨 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 약속드립니다.”라면서 미 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