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하 엡손, 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고품질 사진 및 그래픽 사용자를 위한 포토 프린터 ‘엡손 익스프레 션 포토 HD XP-15010(이하 XP-15010)’을 8일 출시했다.
XP-15010은 엡손 프린터의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 피에조(Micro Piezo)’ 프린터 헤드와 새로운 6색(검정·청록· 진홍·노랑·빨강·회색) 포토 잉크를 탑재한 A3+ 포토 프린터로, 선명한 고품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기존 모델 과 달리 회색과 빨강색을 새롭게 적용해 색 표현 영역이 대폭 확장됐다. 세련된 흑백 그라데이션으로 분위기 있는 흑백 사진은 물론, 풍경 사진을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으로 출력하는 등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경쟁사 동급 대비 90% 수준으로 부피를 줄인 점도 특징이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또한 Wi-Fi 및 Wi-Fi Direct 등 다양한 인터 페이스를 지원해 편리한 출력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용지를 지원한다는 점. 신용카드부터 최대 A3+까지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 일반 복사지부터 두꺼운 전문 포토 용지 등 인쇄 가능 용지 범위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CD/DVD 라벨 인쇄도 가 능하다.
<월간PT 2018년 2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