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업계 - 북미시장수출 확대될 전망
한은혜 2018-02-02 15:00:05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인 (사)LED산업포럼(위원장 : 이상희)은 북미지역 주요 대형 유통업 체 및 시공업체, 프로젝트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1월 22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컨소시엄 참가기업 3 개사와 북미업체 3개사 간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이고 가시화된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마포 소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1월 토론토에서 개 최된 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LED산업포럼은 1차 현지 상담회 이후 컨소시엄 제품 구매에 관심이 큰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2차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Banvil ▲Bibico Electric ▲Mercor Lightings ▲Gross Lighting ▲GettyAssociates ▲Arc Lighting Control ▲Walterfedy 등 북미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7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컨소시엄 참가기업 7개사와 1:1 상담을 가졌다.

 

이들 북미지역 7개사는 이달 26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컨소시엄 참가기업 생산현장을 23일 24일 방문, 추 가 상담 및 구매조건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퓨쳐그린과 Bibico Electric이 식물재배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정호그룹(클라루 스코리아)과 Walterfedy가 조명제어시스템에 대해, ㈜에이팩과 Mercor Lightings이 고출력조명기구에 대 해 각각 MOU를 체결했다.

 

<월간PT 2018년 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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