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충무로에 PS 전시장 개설 최신 인쇄 장비 전시와사랑방 겸해
한은혜 2018-05-01 15:42:02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는 서울 중구 소재 충무로(서울시 중구 퇴계로 27길 28, 1층)에 캐논 충무로 PS 전시장을 개설하고, 지난 4월 20일 금요일에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 전시장은 인쇄 중심 충무로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캐논코리아가 추구하는 Running Show Room 구축을 통한  PS기 확대판매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설립하게 됐다. 앞으로 이 전시장은 캐논의 최신 PS 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오퍼레이팅 및 교육시설과 지역 인쇄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겸하게 된다. 또한 캐논 브랜드 신뢰도 향상은 물론 서비스 거점으로, 시장 내 서비스 요청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을세웠다. 글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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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픈식에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김천주 대표이사, 캐논 잉크 다카노리 호소노 부장, 선문사 박규덕 대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양 종식 본부장,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박종우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임직원들과 충무로 인쇄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시장 개설을 축하했다.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에 앞서 김천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무로에서 디지털 전시장은 저희가 새롭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늘 이 자 리에)함께 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캐논이 출력 사업을 한지는 오래됐지만, 한국 출력사업의 메카인 충무로 진출에 약간 늦었지만, 저희가 제품의 사양만 가지고 접근하는 것 보다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소개 하게 됐습니다. 충무로에 디지털 전시장은 여러분들의 사랑방으로서 캐논 의 제품을 계속 사랑해 주시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캐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인쇄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 새 제품들이 나올 때 마다 새로운 기계로 교체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에 개선이 될 수 있고, 생산성을 올리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시고 캐논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인사말을 마쳤다.

 

캐논 잉크 다카노리 호소노 부장은 “일본 캐논 본사에서 온 다카노리 호소 노 부장이라고 합니다. 오늘 충무로 쇼룸 개소식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오 늘 오기 전 충무로 인쇄시장을 둘러봤는데 아직까지 디지털화 할 수 있는 충 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사차원에서도 여러분들에게 전면적인 서포트를 할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마쳤다.

 

 

 

캐논최신인쇄기와 후가공기시연가능

 

전시장 개소식의 하이라이트인 타이프 커팅을 마치고 들어간 전시장은 캐논 의 최신 디지털 인쇄기로 흑백 제품인 varioPRINT 6330, varioPRINT135 와 컬러 제품인 iPR C10000VP, iPR C850을 비롯해 후가공기로 디지털 제 본기인 HORIZON BQ-270V, 재단기 POLAR D66 plus, 코팅기 QTOPIC-380AUTO, 링제본기 EBX-50, 명함재단기 PCM-15 등 인쇄에 필요한 각 종 장비들이 전시돼 있고, 안내 데스크, 작업대와 미팅룸은 물론 휴식 공간 을 겸비한 장소다.

 

전시장에 설치된 장비 소개를 맡은 선문사 박규덕 대표이사는 흑백장비인 varioPRINT 6330을 설명하면서 이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가변데이터를 이용한 난수 넘버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NCR지에서 넘버링을 찍을 수 있는 기계는 varioPRINT 6330이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코팅기를 설명하면서 먹이나 특정 컬러를 이용한 전체인쇄를 할 경우 코팅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이었다. 보통 전체인쇄를 할 경우 울트라 필름이나 습식 코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시장에 설치된 코팅기에 들어간 것은 시중에서 아무거나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체인쇄로 인쇄한 표지를 코팅한 후 재단을 치거나 오시를 넣어도 코팅이 떨어지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이어서 iPR C850는 프리즈마 립이 달린 제품으로 종이를 한 장 뽑아본 상 태에서 화상 조절이가능한 제품을 강조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붉은 색 레벨을 올릴 필요가 있을 때 실시간으로 색상 조절을 통해 원하는 색상으로 만든 후 인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규덕 대표는 이 제 품을 이용해 표지를 주력으로 인쇄하고 있다. 오프셋은 매일 색상이 바뀔 수 있다. 오프셋으로 인쇄한 후 납품한 다음 추가 150부 가량 추가 발주가 들 어와 소량 인쇄가 필요할 때 기존의 오프셋 인쇄에 맞춰 프린트 할 수 있는 제품은 iPRC850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월간 PT 2018년 5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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