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대표 에구치 후미노리 이하 코니카 미놀타)는 지난 4월 12일 본사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8년 신제품 출시 계획 및 각 장비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코니카미놀타는 올 해 상업 인쇄 시장을 겨냥한 프로덕션 프린팅 시스템 AccurioPress 시리즈 제품과 인쇄 공정 관리 및 최적화를 위한 AccurioPro 솔루션 소프트웨어 제품, 인쇄 특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인쇄 후가공 기기인 JetVarnish 3DS iFoils과 UV 잉크젯 제품인 AccurioJet KM-1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쇼룸에 AccurioPress C6100과 JetVarnish 3DS iFoils 장비가 설치되어 장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품 시연회도 이루어졌다. 글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코니카 미놀타 에구치 후미노리 대표는 간담회에 앞선 개회사를 통해 “4월 은 사업연도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모시고 신제품을 시연하게 되어 영광”이 라면서 당일 공개할 제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고의 솔루션 제공과 함께 한국의 인쇄 시장을 위해 노력할 것 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코니카 미놀타의 진화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면 서 개회사를 마쳤다.
AccurioPressC6100-Intelligent QualityOptimizer로인쇄자동화 실현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제품 출시를 발표하며 새롭게 선보인 AccurioPress C6100은 AccurioPress 상업 인쇄 시장을 겨냥한 컬러 디지털 프로덕션 프 레스 제품으로 최상의 이미지 품질, 생산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AccurioPress C6100 제품의 첫 번째 특장점은 최대 400gsm 용지까지 용 지 두께에 따른 출력 속도의 저하 없이 100ppm으로 고속 인쇄가 가능하여 두꺼운 용지를 사용해야 하는 태그(tag), 메뉴판, 프로모션 툴 등 다양한 어 플리케이션을 출력할 수 있어 인쇄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켜 준다.
두 번째 특장점은 배너 및 봉투 출력을 위한 인라인 옵션이 추가되어, 고품 질의 배너와 봉투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서 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AccurioPress C6100은 지능형 옵션인 Intelligent Quality Optimizer (IQ-501) 제공하여 인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 다. IQ-501은 컬러 매니지먼트와 레지스트레이션을 자동으로 보정하여 고 품질 출력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IQ-501의 컬러 및 레지스 트레이션 보정이 실시간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적 오류가 발생하 지 않고 수동 보정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없애주어 생산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JetVarnish3DS-디지털 바니시및 포일링의새로운 패러다임제시
코니카미놀타가 새롭게 선보인 두 번째 제품은 JetVarnish 3DS iFoils로 MGI와 기술제휴를 통해 코니카미놀타 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후가공 시 스템이다. 바니시와 포일링은 차별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 나 아날로그 작업 공정의 어려움과 작업 환경 개선의 어려움으로 쉽지 않 은 작업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코니카미놀타는 디지털 기술을 통하여 고객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익성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JetVarnish 3DS iFoils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JetVarnish 3DS iFoils 제품의 첫 번째 특장점은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품질의 바니시와 포일링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대 2,077sheets/hour (A3 기준)의 속도로 다양한 인 쇄물 위에 바로 바니싱이 가능하다. 21㎛에서 최대 116㎛ 두께의 바니싱을 표현하며 한 페이지에 일반 코팅 효과와 3D 효과 등 다양한 엠보싱 효과를 원패스로 구현할 수 있다. iFoils을 통한 디지털 포일링은 아날로그 방식의 금형없이 편리한 포일링을 제공한다
제품의 두 번째 강점은 코니카미놀타와 MGI의 특허 기술인 AIS(Artificial Intelligent Scanner)이다. AIS는 스캔을 통하여 이미지를 매칭하여 바니싱 혹은 포일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스캐너이다. 또한 출력된 이미지의 파일 이 없을 경우에 스캐너로 이미지를 스캔 한 후, 스캔된 파일로 바니싱 영역 및 포일링 영역을 지정하여 인쇄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친환경성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강점이다. 잉크는 오존과 열이 발생하지 않는 UV 큐어링 방식의 LED 램프를 통해 경화되어 추가 건조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안전한 잉크 이송 경로로 인해 잉크 누출이 없고 아날로그 방식에서 필수였던 플레이트 또는 스크린을 필 요로 하지 않아 잉크 잔여물 및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비용 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세계 각지에서 각광 받고 있다.
AccurioJetKM-1
해외 전시회에서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코니카미놀타의 AccurioJet KM-1 국내 정식 도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출시 시기는 2018년도 하반기 이며, 이미 사전 영업과 국내 도입을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AccurioJet KM-1은 코니카미놀타의 40여년 잉크젯 기술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다. 1977년부터 잉크젯 특허기술 ‘Kyser type’(US3946398 A)을 기 반으로 잉크젯 헤드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잉크젯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 하여 왔으며, 오늘날 잉크 헤드 설계 및 개발, 텍스타일 및 패션 산업용 디지 털 잉크젯 인쇄 기술 개발 및 상업용 인쇄 및 산업용 잉크 개발에 초점을 맞 추어 잉크젯 기술 개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는 이러한 기술 개발 활동으로 축적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설계된 최신의 프린트 헤드, 새로 개발된 전용 UV 잉크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이 결합하여, 높은 생산 성, 최상의 용지 호환성, 뛰어난 이미지 품질 및 신뢰성을 실현한 AccurioJet KM-1을 개발하였다.
AccurioJet KM-1의 첫 번째 강점은 프로덕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높은 생산성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로 개발된 코니카미놀타의 잉 크젯 헤드가 탑재되어, 1,200dpi의 높은 이미지 품질로 최대 용지 크기인 585×750mm 용지를 단면 인쇄 시 3,000sheets/hour, 양면 인쇄 시 1,500sheets/hour 고품질 고속 출력을 구현했다.
두 번째 강점은 폭넓은 용지 호환성이다. AccurioJet KM-1만을 위한 새로 운 전용 UV 잉크가 개발되어 오프셋 용지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에 사전 코팅 없이도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0.06mm에서 0.6mm까지 용지 두께를 지원하며 자동 양면 인쇄는 동급 최대인 0.06mm ~ 0.45mm 용지 두께를 지원한다. 이는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제작을 지원 하여 고객의 비즈니스를 확장 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AccurioJet KM-1은 뛰어난 이미지 품질 및 신뢰성을 보장한 다. 새롭게 개발된 잉크젯 헤드와UV 잉크를 바탕으로 1200dpi 높은 이미 지 품질을 구현하였으며, 코니카미놀타의 독점적인 폰트 엣지 처리 (Edge-processing) 기술로 작은 폰트를 선명하게 재현 뛰어난 텍스트 품질을 실현 한다. 코니카미놀타UV 잉크를 사용하여 열 정착과 건조 과정에서 쉽게 발 생할 수 있는 용지 웨이브와 컬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고품질 인쇄 와 높은 레지스트레이션 정확도를 보장한다. 또한, AccurioJet KM-1은 오 프셋 인쇄기에 사용되는 동일한 용지 이송 기술을 탑재하여 높은 신뢰성의 안정적이고 정확한 용지 이송을 실현하였으며, 내부 인라인 센서를 탑재하 여 자동으로 이미지 결함을 감지하고 수정하여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는 것 을 최소화한다.
2017년도 AccurioLabel 190으로 라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코니카 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주)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고객들 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리라 예상되며, 이번 2018년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통하여 그 기대감을 한 층 높이게 되었다.
<월간 PT 2018년 5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