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즉석카메라와 모바일 포토프린터를 하나로 합친 ‘포켓포토 스냅(모델명: PC389)’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 즉석 카메라처럼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일반 즉석카메라 와 달리 ‘재인쇄’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 번 출력해 다른 사람과 나눠가질 수 있다. 분 위기 있는 흑백 사진도 손쉽게 찍을 수도 있다. 카메라의 셔터 버튼을 5초간 누르면 흑백/컬러모드를 전환 할 수 있다.
‘포켓포토 스냅’은 모바일 포토프린터 기능에도 충실하다.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블루투스로 연결, 앨범에 있는 사진을 원하는 만큼 출력할 수 있다
사용자는 포켓포토 전용 앱을 이용해 사진을 나만의 스타일로 편집할 수 있다. 사진보정은 물론, QR코드와 메시지 삽입,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 개성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예를 들어 출 력되는 사진에 원하는 메시지와 날짜를 남길 수 있고 홈페이지 주소나 동영상 주소를 QR코드 형태로 담을 수도 있다.
‘포켓포토 스냅’은 기존 제품 대비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물질이나 습기에 강 해 변색 없이 오랫동안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월간PT 2018년 5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