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출력복사협동조합 정기총회, 대학 위탁 복사업,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 필요
한은혜 2018-04-01 17:09:58

지난 2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재 PJ 호텔에서는 제25차 한국디지털출력복사협동조합(이사장 민선홍 이하 복사조합) 정기총회가 열렸다. 모두 5개의 의안을상정해 통과를 마친 총회는 복사조합의 의뢰로 작성된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사무지원 서비스업 실태조사’의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한 논의를 이어 발전적 결과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정리 | 월간 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복사조합 민선홍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992년 한국복사업협동조합으 로 출발하여 관련업계를 대변하는 조직으로 설립해 이제는 그동안의 노력 과 실천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대학 위탁 복사업,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야 복사조합은 올 해 정기총회에서 모두 5건의 의안(△ 2017년 사업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회계 규약 개정의 건 △이사회 위임의 건 △기 타안건)을 상정해 의안 통과를 하고,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작성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사무지원 서비스업 실태조사’의 연 구보고서 요약본을 바탕으로, 업계 현안인 ‘대학 위탁 복사업’과 관련된 논의 를 이어갔다. 이 연구에 따르면 대학 위탁 복사업의 시장 규모는 복사실 개수 359개소에 시장 전체 매출액은 약 8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구 분석 결과는 대학 위탁 복사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은 현 산업 내 업체들의 생존과 경쟁력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나 대기업들이 본 사 차원에서 시장 진입을 부인하고 있어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 자체를 금 지하는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지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 혔다.

 

<월간PT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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