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이사장, 업계 생존위해 ‘적정 인쇄단가’ 관철해야
임진우 2018-03-02 10:44:47

 

서울인쇄조합 김남수 이사장은 지난 2월 6일, 인쇄관련 매체 대표 및 기자들과 신년 오찬회를 갖고 인쇄업계의 현안은 물론 조합의 새해 사업계획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행사는 박종세 인쇄산업신문 대표와 안석현 월간 인쇄계 대표 등 인쇄 매체 대표는물론, 월간 PT, 월간프린팅코리아, 월간 인쇄문화 등 인쇄 관련 주요 매체의 기자들이 참석해 인쇄업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찬회에 앞서 김남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쇄업계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인쇄 매체 대표님과 기자님들과 함께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덕담을 나누고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이번 오찬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올 한해도 업계를 위해 맡은바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오찬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사항은 최근 들어 업계에서 불거져 나오는 ‘적정 인쇄단가’였다. 김남수 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최저임금상승으로 업계가 더욱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인쇄단가는 열악한 인쇄업계의 현실을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에 맞는 적정한 인쇄단가가 마련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업계차원에서 인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정한 인쇄단가를 마련해 이를관철시킬 수 있도록 합심하여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간PT 2018년 3월호>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