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 공업통계에 의하면 인쇄산업의 전체 출하액은 떨어지고 있으며 2020년에는 2000년의 약 절반이 될지도 모른다고 예측되고 있다. 이에 비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연포장이다. 확대요인에는 PB상품, 편의점용 제품 증가 확대가 견인하고 있으며, 대폭적인 신장은 예상할 수 없지만 크게 떨어지는 사태를 상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앞으로 특수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미세한 증가 추이를보일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다른 업계와 마찬가지로 다품종, 소량화가 진행되고 있고, 때문에 그라비어 컨버터 측에서는 항상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소비자 기호의 다양화 및 가치관 변화에 다라 상품 수가 늘어나고 있고, 발주빈도도 많아지고 있어 1개의 안건 당 생산량이 적어졌다. 또 신상품 출시 시의 마케팅판매 및 기간한정품, 지역한정품 등도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두 자리 수 증가가 예상된다. 글 | 후지야 신 주식회사 미야코시 L&I 영업과
시장의요구
실제로 자사제품을 포장하기 위해 연포장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컨버터에게 소량, 단납기화를 바라고 있다. 일례를 들면 3만장 의류포장지가 필요한데 30만장이 아니면 수주받을 수 없다고 컨버터가 답을 해버린다고 하 자. 이것을 의뢰한 고객은 27만장을 재고로 보관하게 된다. 여기에 당연히 경비가 들어가지만 봉투 디자인 변 경 및 내용표시의무가 변경이 되면 재고품을 경비를 들여서 처분하고 다시 새로운 판으로 30만장 제작을 의 뢰해야 한다.
또 다른 예로는 판제작 비용이 맞지 않아서 투명봉투에 스티커 라벨을 부착해서 출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들 은 수작업 부착을 하지 않고, 또 타사제품과 다른 디자인으로 자사제품의 우위성을 어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은 원할 때에 원하는 양을 공급해주는 시스템을 원한다.
오프셋으로연포장을공급
이러한 요구를 협폭 오프셋 윤전기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슬리브식 LED-UV 오프셋 윤전 기 MHL18A형이다.
오프셋의 장점은 판값이 저렴하다는 것과 일반적으로 1주~10일 정도 걸리는 제판 납기의 단축이다. 이 두 가 지가 소량, 단납기 요구에 효과적인 장점으로 통한다. 이것 이외에도 판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본기 교정이 가능 하고, 색 트러블을 회피할 수 있다. 또 VOC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방폭 대응이 불필요하다. 오페레이팅도 1인이 작업가능하고, 이 방식이라면 재고 없음, 비용절감, 즉납 가능하게 되고, 고객에게도 장점이 크고 지금까지 불 가능했던 상품전개가 가능해 진다.
당사는 소량인쇄물을 메인타겟으로 위치매김하고, 저비용으로, 그것도 인쇄품질에 타협하지 않고 고객에게 제 공할 수 있는지가 지금의 연포장 인쇄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라고 생각해, 슬리브식 LED-UV 오프셋 윤전 기 개발이 진행되었다. 오프셋 인쇄의 비용적인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LED-UV, 질소퍼지, 슬리브 통교 환 시스템이라는 최신기술을 조합해 소량의 안건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포장 인쇄 솔루션을 만들었다.
질소퍼지
2013년에 MHL18A를 발표한 때 최대 문제가 UV냄새였다. 일반 소비자는 UV 취기를 맡을 일이 없기 때문에, 이상한 냄새로 느꼈다고 한다. 이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용한 것이 질소퍼지 유니트다. 퍼지 유니트 내 에 산소를 빼내고 질소를 충진하면서 LED-UV 건조시킴으로써 건조효과를 올린다. 잉크제조사의 협력을 받아 광중합 개시제의 양을 최대한 줄여 저취, 저전이 잉크를 개발했다.
네트워크
당사 단독으로 연포장 문제점 해결은 불가능하다. 잉크 제조사, 필름 제조사, 장치 제조사, 그리고 이미 가동 중 인 인쇄회사와의 협력체제를 갖추고 문제에 맞서야한다. 그 중에서도 잉크 제조사는 네슬레가이던스, 스위스 조례에 준거한 잉크 개발도 평행해서 진행하고 있다. 그 개발에 대해서는 각 제조사의 발표가 있는 것으로 안다. 또 당사에서 “소량은 안 되는가?”라는 가공업자의 문의에 대해서는 이미 가동 중인 인쇄회사를 소개하고, 오프 셋으로 소량 제작을 넓혀가고 있다.
오프셋인쇄의가능성
오프셋 인쇄는 기술적으로 성숙한 인쇄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종이를 메인 소재로 시작해 각 분야에서 성장해온 인쇄방식이지만 이제 와서 힘든 국면에 직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메인소재를 종이에서 필름으로 바꾸어보 면 아직 오프셋인쇄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미야코시는 생각하고 있다.
<월간PT 2018년 6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