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외교부, 행정안전부, 한국은행 등 정부 기관들과 공동으로 위조 지폐와‘가짜 상품’의 근절을 통 해 우리 사회의 신뢰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변조 방지기 술 고도화에 나섰다.
조폐공사(사장 조용만,www.komsco.com)는 28일 외 교부, 행정안전부, 한국은행, 국세청, 관세청, 국립과학수 사연구원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 기술연구원 (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위조방지기술협의회’를 열었다 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인쇄기술이 발전하면서 화폐와 상 품권, 국가 신분증 등 보안제품에 대한 위변조 기술이 전 문화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 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 참가한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위조방지기술 전문 연구원들과 보안제품 관련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은 최신 위변조 방지기술 및 브랜드 보호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변조 대응책을 모색했다.
조폐공사는 ‘위조방지기술’ 및 ‘브랜드보호기술’을 소개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문서 위·변조 사례’를 발 표했다. 협의회에 참가한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조폐 공사의 화폐본부를 방문, 은행권 생산 현장도 둘러봤다.
<월간PT 2018년 6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