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엔엑스(대표 김정조)는 8월 29일(수)부터 9월 1일(토)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PRINT Week 2018의 개최를 앞두고, 인쇄 및 관련 미디어 기자를 초청한 기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Design the Future(미래를 디자인 하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K-PRINT Week 2018은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KOTRA,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대한인쇄연구소,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한국인쇄학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후원하는 K-PRINT 2018 전시회는 KINTEX 제2전시장 Hall 7,8에서 최대 규모인 22,580㎡ 규모로 개최된다.
김정조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 앞서 김정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78년 8월1일 개최 후 올 해 40년 되는 기념적인 전시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20년간 지속적인 성장 후 1997년, 2008년 금융위기 후 10년간 인쇄 산업이 힘든 시기가 도래했지만, 인쇄관련 참가사의 성원과 협조에힘입어 슬기롭게 헤쳐 나갔다.”고 전시회를 설명했다.
이어 K-PRINT Week 2018은 “텍스타일 분야까지 인쇄 영역을 확대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와 다양한 주제의 국제 컨퍼런스 개최로 참관객이 미래를 보고 정보를 얻어가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첨단 인쇄 장비를 한눈에
이번 K-PRINT는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텍스타일 산업의 통합전시회로써, 기존 인쇄영역의 확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쇄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선보이며, 관련 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 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산업군과 인쇄가 접목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레이블 관련 최신장비와 한층 다양해진 프리프레스 및 후가공 장비들,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인쇄관련 솔루션 및 Web to Print,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는 디지털인쇄, 특수인쇄, 포장인쇄 등 인쇄산업 전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련 산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기간 중에 외국인 700여 명을 비롯한 3만여 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6천7백억 원의 내수 상담과 9천3백만 불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한국이 엔엑스 측은 기대했다.
인쇄 산업 컨퍼런스, 세미나 개최로 풍성한 정보
K-Print 2018 전시 기간 중에는 패키징과 디지털 인쇄, 디자인 세미나, DIGIPEX 2018, 스마트 레이블 인쇄산업, 스펙트럼 아시아 2018, Paper 세미나, 디지털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세미나 등 20여 회의 관련 세미나가 개최되어 최신의 정보와 함께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PRINT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유망전시회로 선정됨에 따라, 전시회의 국제화를 위하여 해외 인쇄관계인 및 인쇄관련 기자의 초청은 물론, 참가업체가초청하는 해외바이어의 체재비를 지원하여 많은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전시회를 방문하는 해외바이어를 위해 전시장입구에 '무료통역센터' 를 운영하며, '해외바이어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방문객과 참가업체간 사전상담예약 시스템, 참관객 사전등록시스템, 숙박 및 교통안내 등 여러 편의서비스를 K-PRINT 홈페이지(www.kprint.kr)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하는 참관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서울역/용산역, 2호선 합정역과 KINTEX 전시장간의 무료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K-PRINT 홈페이지에서 8월 27일(월)까지 전시회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세한 안내는 전시회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PRINT 2018 사무국 (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print.kr)를 이용하면 된다.
<월간PT 2018년 8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