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프레스(대표 김경환)는 2월 20일부터 전국 4개 지역(대전, 서울, 부산, 대구)을 순회하면서 신년프로젝트인 ‘와우만의 꿀 팁! 꿀 혜택!’ 행사를 개최했다.
‘와우만의 꿀 팁! 꿀 혜택!’ 이라는 주제의 행사는 와우프레스의 최신 디지털장비 코니카미놀타 KM-1과 전국 최저가 정책을 실현한 특가책자, 그리고 큐레이션북을 활용한 영업전략 등을 소개했고, 고객들과의 간단한 식사와 함께 고충상담 및 질의응답 등을 가져 친밀도를 상승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공 ｜ 와우프레스

‘국내 1호기 AccurioJet KM-1’
와우프레스 국내 1호기 AccurioJet KM-1은 지금껏 디지털인쇄기의 낮은 인쇄 퀄리티와 오프셋인쇄의 최소 수량의 한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없었던 에로사항들을 많은 부분 해소했다. AccurioJet KM-1은 용지의 특성을 파악, 최상의 품질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불량률이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UV잉크를 이용해 고품질 인쇄 및 선명한 텍스트 표현으로 우수성이 검증되었다.
또한 기간에 상관없이 접수한 데이터의 일정한 색표현까지 가능해졌으며, 기존의 브라켓이나 퓨저롤러 방식이 아닌 비접촉방식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코니카미놀타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KM-1 설비를 운용하는 오퍼레이터의 숙련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완성도까지 더불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와우프레스는 이번 ‘와우만의 꿀 팁! 꿀 혜택!’ 행사에서 지난 2018년 10월, KM-1 설비를 도입한 이후 운용해오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비교를 통한 우위성을 발표했다.
와우프레스는 행사 참여고객 대상으로 사전접수 시 KM-1으로 주문한 포스터 또는 낱장인쇄와 캔버스액자 등을 제공하여 직접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끼리도 허심탄회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국내최저가 정책실현! 특가책자’
와우프레스가 자신 있게 내놓은 특가책자는 디지털책자를 주문해본 사람들이라면 해보았을 ‘납기는 빠른지’, ‘단가는 저렴한지’, ‘품질은 좋은지’ 등의 고려사항들을 단번에 맞춰줄 수 있는 제품이다. 책자를 주문할 때 고려해야하는 모든 사항에서 우위성을 갖춘 제품이 바로 특가책자다.
와우프레스는 특가책자 1박2일 출고를 실현시켰다. 특가책자 전담부서가 운영되면서, 당일 오후 6시 30분까지 주문 접수된 건에 한해 다음날 출근 후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칼라는 장당 29원! 흑백은 장당 7원!’이라는 전국최저가 정책이 실현되었다. 실제로 많은 인쇄업체에서 ‘직접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돌리는 것보다 와우프레스 특가책자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라는 평을 할 만큼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이며 이러한 가격정책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될 예정이다.
또한 품질! 가성비마저 갖추었다. 납기가 빠르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품질을 포기할 수는 없는 고객들의 욕구에 부흥하기 위해, 품질향상을 위한 디지털 인쇄기에 자동프로그램을 장착하여, 핀틀어짐 없는 정밀도와 생산성을 높였으며, 1부부터 500부까지 제작이 가능하고, 최대 1200페이지까지 제본이 가능해졌다.
 

‘큐레이션북을 이용한 영업전략’
다양한 고객들의 상황 속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인쇄물을 파악하고 소비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제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 그런 시장의 흐름을 캐치해낸 와우프레스의 야심찬 기획. 바로 큐레이션 서비스다.
큐레이션 서비스는 현재 와우프레스 홈페이지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로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을 테마에 맞게 재구성되어져 고객들에게 해당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는 테마 속에는 명함, 메뉴판, 포스터, 테이블 세팅지, 스티커, 배너와 같은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고객들의 영업에 도움이 되고자 휴대가 가능한 책자로 제작하여, ‘와우만의 꿀 팁! 꿀 혜택!’ 행사를 참가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과 거리 줄이는 역할한 순회 프로젝트
이번 대전, 서울, 부산, 대구 순회 프로젝트 행사는 △다양한 샘플전시 △프레젠테이션 △간단한 식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사업 담당자와 참가자 간 고충상담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부스도 설치됐다. 그뿐만 아니라 추후로 고객과의 상담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종합하여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월간PT 2019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