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캠퍼스 아시아 확대 위한 ‘세 나라 전문가회의’ 개최 교육부, 캠퍼스 아시아 확대 위한 ‘세 나라 전문가회의’ 개최
NewsWire 2013-08-07 09:27:24
(발표지=뉴스와이어)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CAMPUS Aisa 프로그램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대학 간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한 ‘한중일 고등교육교류 전문가회의’가 2013년 8월 6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CAMPUS: Collective Action for Mobility Program of University Students in Asia

‘전문가회의’는 CAMPUS Asia 프로그램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위원의 자격은 대학총장 등 교육계 인사, 연구기관장, 경제계 인사 등이며 세 나라 각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세 나라의 고등교육교류 모델로 발전해가고 있는 CAMPUS Asia 프로그램을 한중일 이외의 아시아 국가에도 확대하는 방안과 참여대학의 사업목표 달성도, 참여학생의 만족도 등 사업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는 분야에 대하여 세 나라가 공동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폭넓은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CAMPUS Asia는 한중일 대학간 공동·복수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대학간 학점교류, 초청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개설, 프로그램의 질 보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0개의 사업단에서 학생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 사업단: 1개의 사업단에는 한중일 세 나라 각 1개 대학이 참여

프로그램 참여학생에 대하여는 세나라가 공동 합의한 기준에 따라 항공료·체재비·기숙사비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파견국가의 학문 연구활동과 문화의 이해 등을 통하여 향후 상대국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세나라 사이에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견학생 255명, 초청학생 250명(중국 89명, 일본 161명)의 교류실적을 거두었으며 금년에는 학생교류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부는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초청 및 파견학생의 만족도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동 프로그램에 적합한 고유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CAMPUS Asia 프로그램은 2015년에 시범사업이 종료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여타 아시아국가에도 확대하여야 한다는 점에 대하여 한중일 세 나라가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유럽 전역을 포괄하는 대학생 교류프로그램인 ERASMUS(에라스무스)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고등교육 교류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ERASMUS: European Scheme for the University Students

출처: 교육부
홈페이지: www.m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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