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정부는 10.21(月)부터 11.1일(金)까지 IMF와 ’13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 (목적)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정기협의
* (협의단) Isabelle Mateos y Lago(이사벨 마테오 라고) 아태국 부국장 등 7인
IMF 협의단은 재정부, 산업부, 고용부, 복지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 외에 주요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방문할 계획으로 재정부는 10.22일(火) IMF 협의단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연례협의에서는 선진국의 양적완화 축소, 잠재성장률 저하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한 평가와 함께 재정건전성, 금융·자본시장 동향 및 구조개혁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1.1일(金) 15:00~16:00(잠정, 서울)에 IMF주관으로 협의단 활동결과에 대한 기자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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