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노하라 코리아 - 레이저 다이컷팅 전시장 개설 (주)시노하라 코리아 - 레이저 다이컷팅 전시장 개설
월간PT 2015-11-02 19:15:59

초보자도 간단히 작업 가능한 것이 특징

 

HANS GRONHI와 SHINOHARA의 한국대리점인 (주)시노하라 코리아(대표이사 박정희)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 테크노밸리 A동 249호에 레이저 다이컷팅 장비를 설치하고 전시장을 열었다.

정리 | 월간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주)시노하라 코리아는 고객들이 언제든지 레이저 다이컷팅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여러 제품군들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330R 레이저 커팅 장치는 Roll to Roll 타입으로서 최대 330mm 지폭의 롤지를 50m/min의 고속으로 커팅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목형과 도무송 칼이 필요 없는 레이저 타입으로 일러스트 또는 PDF로 만들어진 칼선을 파일로 불러내어 클릭하는 것으로 초보자도 간단히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주)시노하라 코리아의 박정희 대표는 “소량 다품종 디지털 인쇄와 라벨 인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에 최적의 후가공 장비이며, 일체의 소모성 재료와 부품이 들어가지 않는 장비이다.”라고 설명하며 “특히 레이저 관련 장비와 기술력은 HANS GRONHI와 SHINOHARA 그룹의 모회사인 HANS LASER 제품으로 세계 톱클래스의 품질과 성능을 자랑하며,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5년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제품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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