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2015년 보훈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익THK 진건 전무와 인사총무팀장, 노조위원장이 대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훈가족 6명과 식사를 하고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삼익THK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보훈가족 간담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