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 interpack 2014에서 Connection Point이끌어
이예지 2014-06-12 18:30:11

Form, Fill & Seal) 장비를 고객에게 선보였다.


각 장비에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어, 모션, 시각화, 표준화된 네트워크 기술 등이 적용되었으며,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자의 유연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많은 장비제조사는 적은 비용으로 혁신적인 장비를 디자인, 개발하면서도 빠르게 엔드유저에게 장비를 납품하고 동시에 제조고객의 공장 인프라에 쉽게 통합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장비제조사와 엔드유저의 생산성을

로크웰 오토메이션, interpack 2014에서 Connection Point 부스로 고객의 참여 이끌어

국내 장비제조사인 삼우오토메이션, 리팩, 흥아기연의 글로벌 자동화 파트너로서 ‘The Connection Point’ 부스 열고 라인통합, 산업용보안, 머신 세이프티 등의 최신 현안 논의


지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의 기계 및 장비제조사의 신기술과 최신 장비를 시연하는 『interpack 2014』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The Connection Point’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고객 및 파트너사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이끌었다.


전 세계 60여개의 국가에서 270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사로 참가하는 『interpack 2014』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혁신적인 장비제조 솔루션을 고객에게 소개했다.


부스에서 직접 엔드유저와 장비 제조사, 그리고 자동화 파트너로서의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함께 만나, 장비제조와 관련한 현안과 이슈를 논의할 수 있도록 하였고, 매일 새로운 주제에 대한 라이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라인 통합, 산업용 보안, 머신 세이프티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했다.


국내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고객 중 흥아기연, 리팩, 삼우 오토메이션이 전시사로 참여, 각각 블리스터/카토너 패키징 라인, 로터리 포장기, HFFS(Horizontal 높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화 솔루션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장비제조솔루션은 이러한 도전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비제조사와 엔드유저의 다양한 비즈니스 목표들을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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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인 키스 노스부시(왼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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