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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츠코리아, 8 번째 안전 세미나 성공리에 마무리
LOTO-Lock Out Tag Out에 대한 문의 줄이어

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의 김병진 본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위험성평가계산기인 PAScal의 실행 화면

Pilz 코리아는 지난 10월 16일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8 번째인 필츠의 안전세미나는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천안, 울산, 창원 대전 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안전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필츠가 제공하는 안전세미나는 국내외 안전규정 및 위험성감소 그리고 설비안전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장의 환경안전, 생산-유지보수, 제조혁신, 공정, 자동화 설비뿐만 아니라 유럽 및 국제 안전 규정 정보가 필요한 기업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Pilz는 더욱 폭넓은 안전지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도 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대전지역본부의 김병진 본부장과 산업안전팀 이기준 부장이 참여하여 ‘안전에 한걸음 더 가까이’와 위험성평가에 관련한 지식을 전달했다.

김병진 대전지역 본부장은 “보통의 기업은 이윤추구를 위해 제품소개 위주로 갈수밖에 없는데 ‘안전’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필츠 세미나가 인상적이었다. 추후에 또 참가하여 좋은 뜻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필츠 안전 세미나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