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맨체스터에 새로운 사무소 설립
북쪽 지역으로 확장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북쪽지역의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B&R은 맨체스터에 새로운 사무소를 열었다.
Salesmanager인 Andrew Norcliffe 씨가 이끄는 이 새로운 B&R UK Northern 사무소에는 3 명의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비롯한 B&R 전문기술 트레이너가 함께 일하고 있다.
“최고수준의 고객 및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우리의 사업모델입니다”라고 Norcliffe 씨는 말한다. “사업성장으로 인한 영국 북쪽지역의 새 사무소는 필수적이었습니다.”
B&R의 Northern 사무소에서는 고객들에게 재생 가능 에너지와 화학산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식품 및 음료, 포장, 플라스틱과 같은 산업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새로운 사무소는 영국에서는 세 번째로 설립된 사무소로서 본사는 Peterborough에 위치해 있고, 또 다른 사무소는 Bristo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