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 데크는 코일 운송 전용 팔렛트로, Lashing Ring이 장착되어 있어 스트랩만을 이용한 코일 고박이 가능하며, 지게차 작업을 위한 Forklift Pocket이 있어 코일을 CFS로 운송하지 않아도 되는 등 기존 방식에 비하여 저비용의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코일과의 접촉면에는 고무 패드를 적용하여 운송과정에서의 코일 손상을 최소화하며, 코일의 하중을 분산 시킬 수 있어, 코일 무게로 인한 컨테이너 데미지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극동 MES의 코일 데크는 코일 운송 후, 20피트 컨테이너에 5~7단으로 적재하여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코일 데크 판매를 개시한 극동MES 정우석 사장은 “그 동안 취급하기 까다로웠던 코일 운송을 보다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어, 수출입 기업뿐만 아니라 해운선사, 컨테이너 업계 모두에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일 데크는 20피트 드라이/오픈탑 컨테이너용 e1, 20피트 사이드오픈 컨테이너용 s1, 내륙운송용 c1, LCL전용 3e1 4가지 타입이 있다.
구매 문의는 극동MES(이규철 부장. 02-3406-9001/korea@usedcontainer.co.kr)에 하면 된다.
극동MES 소개
극동MES는 1999년 출범한 신조, 중고 해상용 컨테이너 판매 및 임대 전문 기업으로, 국내 컨테이너 매매 업계 1위 주자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 10개국 글로벌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출용 일반 컨테이너(드라이, 오픈탑, 리퍼 컨테이너 등)뿐만 아니라, 위험물 전용 ISO 탱크 컨테이너 및 다양한 스페셜 컨테이너를 취급하여 100%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극동MES 코일 데크 컨테이너 구매/임대 문의
Tel. 02)3406-9001 이규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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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극동MES홈페이지 : http://www.badaroyac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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