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공기청정기(5, 10, 15, 20, 25평형) 포장에 대해 친환경 포장 인증 마크인 ‘GP마크’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GP마크(Green Packaging Mark)는 제품 포장재의 소재, 제조 방법, 디자인 등에 대해 친환경성, 품질 우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GP마크를 획득한 코웨이 공기청정기 포장재는 낙하 충격 해석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운송 중에도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할 수 있으며 포장재 최소화 설계를 바탕으로 기존 대비 약 31%의 포장재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제품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GP마크 획득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기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환경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지구가 쉴 수 있도록 1년에 60분 동안 전등을 소등하는 참여형 캠페인 ‘Earth Hour’에 동참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산 프로세스 운영을 통한 전력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 등 다양한 환경친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코웨이 홍보팀 박대원 02-2172-128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GP마크(Green Packaging Mark)는 제품 포장재의 소재, 제조 방법, 디자인 등에 대해 친환경성, 품질 우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GP마크를 획득한 코웨이 공기청정기 포장재는 낙하 충격 해석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운송 중에도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할 수 있으며 포장재 최소화 설계를 바탕으로 기존 대비 약 31%의 포장재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제품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GP마크 획득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기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환경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지구가 쉴 수 있도록 1년에 60분 동안 전등을 소등하는 참여형 캠페인 ‘Earth Hour’에 동참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산 프로세스 운영을 통한 전력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 등 다양한 환경친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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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웨이홈페이지 : http://www.co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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