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서장 이영팔)는 2015. 9. 8.(화) 오후 강남구 영동시장에서 국내 메르스 여파로 주춤해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하고자 전통시장 살리기 119사랑운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시장상인회, 의용소방대,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소방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금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시장 물건사기, 화재예방 소화기 선물 증정 등을 실시하였다.
강남소방서(서장 이영팔)는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의 안전과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