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한경복)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현장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에 강한 전문 소방관 양성을 위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업무분야별 전문성 강화와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 능력 배양을 통해 개인별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소방공무원 교육훈련규정에 의해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소방 활동에 필요한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분야별 전술능력을 정확성ㆍ신속성ㆍ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 분야(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구조 분야(교통사고 인명구조 및 수직구조) △구급 분야(자동제세동기 사용 및 진공부목)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한경복 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현장대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월간 안전정보 2020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