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구뉴스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회장 이광수, 이하 한보연)가 회원 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을 앞장서 챙겼다.

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 회원 40여명은 지난달 21일 강북삼성병원 수원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단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검진은 한보연이 올해 처음 회원사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이광수 회장은 “오늘도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고 계신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보연은 오는 12월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뉴국제호텔에서 2015년 한 해를 결산하는 연말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광수 회장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보연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으로 오늘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올 한해 한보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결산하는 연말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