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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사, 한국수력원자력 산청양수발전처 무재해 17배 달성 인증서 수여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는 4월 26일(화) 창원시 의창구 소재 지사 강당에서 무재해 17배(7,232일+218,400시간)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산청양수발전처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무재해를 유지해 온 지역 내 안전사업장으로 무재해 달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무재해 17배 달성이라는 성과로 돌려받았다.
오늘 시상에 나선 최병남 지사장은 “산업현장의 최전선에서 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향후에도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