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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성훈)는 22일 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무재해목표를 달성한 ㈜이마트 보령점 등 4개사에 대한 무재해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성훈)는 22일 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무재해목표를 달성한 ㈜이마트 보령점 등 4개사에 대한 무재해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무재해를 달성한 사업장은 ㈜이마트 보령점 5배,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센터 1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1배, 중리 주공아파트 1관리소가 1배를 달성하였다.
인증서 수여와 함께 무재해 달성에 공이 큰 유공직원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목표달성 기록인증」이란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공단의 확인을 거쳐 기록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 무재해 목표시간은 업종, 근로자수,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사업장별 차등설정
정성훈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날 “㈜이마트 보령점의 무재해 우수사례가 사업장에 전파되어 우리 지역에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