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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황계자)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지사장 나종일)는 4월 15일(금)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수펙스센터 1층 수펙스홀에서 관내 대형 사업장인 SK하이닉스 및 협력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실천하기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황계자)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지사장 나종일)는 4월 15일(금)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수펙스센터 1층 수펙스홀에서 관내 대형 사업장인 SK하이닉스 및 협력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실천하기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SK하이닉스 및 협력사간의 유기적인 안전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한 안전관계자들의 의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및 SK하이닉스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산업안전보건세미나를 통해 안전에 관한 쟁점사항을 되짚어보고, 작업전 안전점검 실천을 통해 무재해를 달성하겠다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나종일 지사장은 “이번 결의대회 및 행사는 안전관리자들이 재해예방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작업전 안전점검」실천문화를 정착하여 꼭 무재해를 달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