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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와 고용노동부 부산청(청장 송문현)은 15일 합동으로 조선소 재해예방을 위한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조선업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고용노동부 부산청 산재예방지도과장 및 근로감독관, 협의회 회원사 현대중공업(주) 등 32개소가 참석하였다.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와 고용노동부 부산청(청장 송문현)은 15일 합동으로 조선소 재해예방을 위한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조선업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고용노동부 부산청 산재예방지도과장 및 근로감독관, 협의회 회원사 현대중공업(주) 등 32개소가 참석하였다.
이번 합동협의회는 2015년 고용노동부 정책방향, 공단 조선업 재해예방 사업과 중대재해사례, 최근 법규 개정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부산청 산재예방지도과장(김진호)은 “이번 합동협의회를 통하여 협의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장별 기술, 경험, 정보 공유 기회를 확대하여 조선소 안전보건 수준 향상시켜 재해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