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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박동근)는 4월 6일(수) 익산 영등도서관에서 제조업 및 서비스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업주 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보건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박동근)는 4월 6일(수) 익산 영등도서관에서 제조업 및 서비스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업주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제도도입 배경과 필요성, 평가방법, 작업 전 안전점검의 실천방안 등 실질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주의 의지와 안전·보건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실행·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앞서 3월 22일과, 3월 31일 사업주들의 교육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군산과 김제에서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위험성평가 사업주 교육”을 실시하였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