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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4월 7일(목)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에 소재한 부산진해신항만 터미널에서 한진해운신항만(주), 협력업체 및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항만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실천 능력 배양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4월 7일(목)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에 소재한 부산진해신항만 터미널에서 한진해운신항만(주), 협력업체 및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항만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실천 능력 배양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가 증가하는 항만하역 관련 업종의 노동 집약적인 업무의 사고 위험성을 줄이고자 작업 시작 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최병남 지사장은 “사고 예방은 작은 것, 사소한 것부터 안전을 실천해야 한다“며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였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