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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박상우)는 4월 4일(월)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20주년을 맞아 ㈜한화 영동지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박상우)는 4월 4일(월)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20주년을 맞아 ㈜한화 영동지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은 안전공단과 ㈜한화 영동지사가 최근 반복되는 화학공장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전개되었다.

박상우 지사장은 “근로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풍토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